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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6 64G 뒤늦은 개봉기

곰인형c 2017. 9. 2. 00:34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폰의 명성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도 당연 최고의 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간의 호불호는

분명히 갈립니다.

이러한 결과는 스마트폰이 보급되었을 때 어떤 제품을

사용했느냐에 많이 좌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삼성 엘지 애플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아이폰이 안정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중요한 건 개봉기입니다.

아이폰6 64G를 열어보겠습니다.

 


개봉하실 때는 이렇게 칼로 이쁘게 잘라주면

개봉하기가 편리합니다.


아이폰6 실버입니다.

저에게는 아이폰6 플러스는 너무 커서 아이폰6를

선택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이어폰과 충전기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심핀과 사과 스티커는 늘 따라 다닙니다.

전원을 켜보겠습니다.


전원을 켜면 이렇게 초기 세팅들응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을 손에 올려놓았을 때 그립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손에 딱맞는 크기와 두께는 손에 착착 감기는 듯이

좋습니다.


아이폰 시리즈의 혁명은 touch id 입니다.

아이폰5s부터 사용되고 있는 터치 아이디는

보안은 물론 아이폰 유저에게 엄청난 편리함을

가져다 줍니다.

아이폰6s와 아이폰7에서 새로운 기능들이 몇가지

추가되어 더 편리 해졌지만 아이폰6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 위에 한 번 올려봤습니다.

뭔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색상도 같고 이쁩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동기화 기능은 아주 강력합니다.

에어드롭의 기능도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폰6는 이미 출시한지 꽤 지난 스마트폰이지만

그래도 기능은 아직까지 충실합니다.

3d 터치 같은 기능은 없지만 대부분 다른 기능은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기능들에서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6 간단 뒤늦은 개봉기를 올립니다.

아이폰8이 출시되면 6와 6s의 가격인하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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