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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화도카페 (4)
곰인형c의 하루
강화 동검도 카페 윙스 후기 강화도 동검도에 다녀왔습니다. 눈도오고 드라이브겸 다녀왔습니다. 어딜갈까 하다가 검색해서 카페윙스를 찾았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거디다가 바다가 코앞. 이때는 물이빠진 상태라서 갯벌에 눈이 쌓였네요. 밀물이 되어서 스물스물 바닷물이 밀려오는데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 카페가 있었다니 그걸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카페라떼가 이쁘네요. 잔도 이쁘고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는 끝내주고~~ 이런 카페 저도 차리고 싶네요. 언제쯤 회사를 때려치우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ㅋㅋ 바깥 분위기에 취해서 커피가 식어가는줄도 모르고 창밖만 쳐다보고 있었네요. 정말 조용하고 분위기 좋네요. 카페도 조용?? 눈이 온날이라서 아마도 손님이 많이 없다봅니다. 강화도 눈길은 좀 위..
강화도에는 주말이면 많은 분들이 들립니다. 특히 봄가을에는 꽃보러 단풍보러 바다보러 등등. 보고싶은 것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강화도입니다. 그중에 카페도 빼놓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말에 다녀온 베이커리 카페 로즈베이 소개합니다. 로즈베이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입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으로 갈수록 밀물이 되어서 바다가 보이게 됩니다. 아침에 가시면 바다를 볼 수 없겠죠? 로즈베이 카페입니다. 생각보다 큰 건물입니다. 카페 외관이 뭔가 분위기가 있어 보입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무렵이라 더 그렇습니다. 카페에는 앞뜰도 있습니다. 잔디도 있지만 이제 겨울이라 밖에서 드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따듯한 봄이 되면 바다바람 맞으면서 드실 수 있겠죠? 그래서인지 입구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
강화도 카페 매화마름 가볼만한 곳 강화도 여행이나 드라이브 가시면 대부분 좋은 카페를 많이 찾으실 것 같습니다. 괜찮은 카페들은 강화도 서편으로 들어가면 많이 있습니다. 서쪽은 석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하지만 강화도 서쪽으로는 내륙과 멀어지기 때문에 강화도에서 빠져나올 때 시간이 꽤 걸립니다. 그래서 강화도 초입쪽에 있는 카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강화 초지대교를 건너자 마자 우회전하셔서 몇분정도 이동을 하시면 매화마름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초지대교에서 좌회전해서 5분 정도 가시면 숲길따라 카페가 있습니다. 이전에 숲길따라 카페 포스팅은 해드렸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매화마름 카페를 소개해 드립니다. 숲길따라 카페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이 꽤 넓은 편입니다. 휴일에 식사시간 지나서 가시면..
강화도에 드라이브나 나들이로 많은 분들이 매주 주말에 방문을 하십니다. 특히 새로운 외곽도로가 개통된 뒤로는 더 많은 분들이 강화도를 찾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화도에 가볼만한 카페 한 곳 추천해 드립니다. 숲길따라 카페입니다. 강화도 초지대교를 건넌후에 좌회전해서 계속 가시면 다리가 나오는데 다리를 건너 좌회전해서 1분 정도면 좌측으로 숲길따라 카페 간판과 주차장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밤에 오랫만에 이곳을 들렀습니다. 이 커다란 곰인형은 저의 닉네임처럼 푸근한 느낌입니다. 언제나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이입니다. 테라스로 나가는 문도 있고 야외 테이블도 있지만 어두워 사진으로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손님도 없고 비가 오지만 손님들을 위해 준..